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인천 남동공단에 한동안 전력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 남인천지점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남동공단 주변의 23개 선로가 정전이 돼 이 일대 공장 500여 곳과 주택 만 5천 가구의 전력공급이 차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오전에 복구 작업을 벌여 현재 대부분의 주택과 공장의 전력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남인천지점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남동공단 주변의 23개 선로가 정전이 돼 이 일대 공장 500여 곳과 주택 만 5천 가구의 전력공급이 차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오전에 복구 작업을 벌여 현재 대부분의 주택과 공장의 전력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풍에 남동공단 한때 정전
-
- 입력 2010-09-02 15:36:58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인천 남동공단에 한동안 전력공급이 끊겼습니다.
한전 남인천지점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남동공단 주변의 23개 선로가 정전이 돼 이 일대 공장 500여 곳과 주택 만 5천 가구의 전력공급이 차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오전에 복구 작업을 벌여 현재 대부분의 주택과 공장의 전력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