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직지보다 앞선 세계 최고 금속활자” 실물 공개
입력 2010.09.02 (15:58) 수정 2010.09.02 (16:26) 포토뉴스
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가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에서 다보성고미술의 금속활자 100여 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직지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가칭)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사 또한 바뀌게 된다.






- ”직지보다 앞선 세계 최고 금속활자” 실물 공개
-
- 입력 2010-09-02 15:58:54
- 수정2010-09-02 16:26:11

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가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에서 다보성고미술의 금속활자 100여 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직지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가칭)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사 또한 바뀌게 된다.

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가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에서 다보성고미술의 금속활자 100여 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직지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가칭)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사 또한 바뀌게 된다.

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가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에서 다보성고미술의 금속활자 100여 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직지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가칭)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사 또한 바뀌게 된다.

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가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에서 다보성고미술의 금속활자 100여 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직지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가칭)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사 또한 바뀌게 된다.

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가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에서 다보성고미술의 금속활자 100여 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직지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가칭)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사 또한 바뀌게 된다.

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가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에서 다보성고미술의 금속활자 100여 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직지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가칭)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사 또한 바뀌게 된다.

서지학자인 경북대 남권희 교수가 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고미술 컬렉션인 다보성고미술에서 다보성고미술의 금속활자 100여 점을 분석한 결과 이 중 12점이 1377년 활자본으로 간행된 직지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초의 금속활자인 '증도가자'(가칭)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금속활자가 세계 최고로 공인되면 국사교과서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세계 인쇄술의 역사 또한 바뀌게 된다.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