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이보람 ‘KT&G 잡아 볼까?’

입력 2010.09.02 (17:16) 수정 2010.09.02 (21:13)
도로공사 이보람 ‘날 막을 순 없어!’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KT&G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선영 ‘내 강스파이크를 받아라’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김선영(왼쪽)이 KT&G 김세영(오른쪽).한수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넘기려는 자와 막는 자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14번).황민경(15번)이 KT&G 이연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이쪽이다!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황민경(뒤)이 KT&G 이정옥.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영택 ‘내가 막을게!’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페피치(뒤)가 대한항공 김학민.이영택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때론 적의 손을 잡는다’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철홍(뒤)이 볼을 때리며 대한항공 이영택의 손을 잡고 있다.
LIG손해보험 이경수의 강타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이경수(뒤)가 대한항공 이영택.레오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공이 무서워~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이동현(오른쪽).한선수가 LIG손해보험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공 오지 못하게 주문 외우는 중(?)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이영택(왼쪽).김학민이 LIG손해보험 페피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네트 위나 아래나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레오의 스파이크를 LIG손해보험 김요한(오른쪽). 이종화가 눈을 감고 블로킹하고 있다.
막았다!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오른쪽)과 이영택이 LIG손해보험 페피치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대한항공 세트 스코어 3대1 승.
대한항공, 컵대회 결승행 유력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준결리그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경기 도중 점수를 얻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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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이보람 ‘KT&G 잡아 볼까?’
    • 입력 2010-09-02 1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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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KT&G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KT&G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KT&G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KT&G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KT&G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KT&G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수원.IBK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리그 도로공사와 KT&G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뒤)이 KT&G 이연주.김세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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