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안양교도소 외벽 담 20여m 무너져
입력 2010.09.02 (17:22)
수정 2010.09.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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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안양교도소의 높이 2미터의 외벽 가운데 25미터 정도가 강풍으로 인해 인도쪽으로 무너졌습니다.
교도소 측은 무너진 외벽 담 안으로 4 미터 높이의 교도소 주벽이 있어 재소자 관리에 문제는 없다고 밝히고, 보수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교도소 측은 무너진 외벽 담 안으로 4 미터 높이의 교도소 주벽이 있어 재소자 관리에 문제는 없다고 밝히고, 보수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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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안양교도소 외벽 담 20여m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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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2 17:22:21
- 수정2010-09-02 17:46:30
오늘 새벽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안양교도소의 높이 2미터의 외벽 가운데 25미터 정도가 강풍으로 인해 인도쪽으로 무너졌습니다.
교도소 측은 무너진 외벽 담 안으로 4 미터 높이의 교도소 주벽이 있어 재소자 관리에 문제는 없다고 밝히고, 보수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교도소 측은 무너진 외벽 담 안으로 4 미터 높이의 교도소 주벽이 있어 재소자 관리에 문제는 없다고 밝히고, 보수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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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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