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기서 강풍으로 3명 사망·1명 부상
입력 2010.09.02 (18:51) 사회
태풍 '곤파스'가 몰고 온 강풍으로 경기도에서 모두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6시반쯤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 37살 손 모씨가 강풍에 부러진 가로수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시흥시 장곡동에서는 바람을 피해 도로변에 앉아 있던 68살 박 모씨가 강풍에 날린 가드레일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시흥시 장곡동의 주택가에서 75살 윤 모씨가 배수작업을 하던 도중 40여 미터 떨어진 공장에서 날아온 철제 천장 패널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와 함께 부천시 상동에서 38살 서 모씨가 강풍에 날아온 포장마차 지붕에 맞아 머리를 다쳤습니다.
  • 경기서 강풍으로 3명 사망·1명 부상
    • 입력 2010-09-02 18:51:17
    사회
태풍 '곤파스'가 몰고 온 강풍으로 경기도에서 모두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6시반쯤 경기도 성남시 구미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 37살 손 모씨가 강풍에 부러진 가로수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시흥시 장곡동에서는 바람을 피해 도로변에 앉아 있던 68살 박 모씨가 강풍에 날린 가드레일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시흥시 장곡동의 주택가에서 75살 윤 모씨가 배수작업을 하던 도중 40여 미터 떨어진 공장에서 날아온 철제 천장 패널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와 함께 부천시 상동에서 38살 서 모씨가 강풍에 날아온 포장마차 지붕에 맞아 머리를 다쳤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