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선·손태진, 금빛 발차기!

입력 2010.09.02 (21:31) 수정 2010.09.03 (08:52)
감격의 금메달 선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22.삼성에스원)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시 태권도 랭킹1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경선(24.고양시청)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7㎏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태진 ‘태권도 위상 살리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22.삼성에스원)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태진 만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왼쪽 두번째)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경선 ‘금메달 목에 걸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경선(24.고양시청)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7㎏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태진 ‘금빛 발차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22.삼성에스원)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슬럼프여 안녕!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경선 ‘1위 자존심 사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경선(24.고양시청)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7㎏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왼쪽은 황경선 .
녹슬지 않은 실력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경선(24.고양시청)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7㎏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왼쪽은 황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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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22.삼성에스원)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22.삼성에스원)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22.삼성에스원)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22.삼성에스원)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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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손태진(22.삼성에스원)이 2일 중국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10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컴뱃게임스 태권도 -68㎏급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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