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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호우·태풍
초속 30m 아찔한 태풍 위력 ‘순간 포착’
입력 2010.09.02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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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초속 30미터 안팎의 강풍을 몰고 온 곤파스 위력은 CCTV와 시민들이 촬영한 동영상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얼마나 아찔하고, 지독했는지, 함께 보시죠.

임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풍이 아파트 지붕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기왓장들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또 다른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내리는 철제 구조물들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기만 합니다.

도로에는 이렇게 떨어진 각종 구조물들이 종잇장처럼 바람에 굴러다닙니다.

번쩍이는 섬광이 보이더니 대형 간판이 떨어져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를 덮칩니다.

주택가에서는 전신주에서 시뻘건 불꽃이 계속 튀어오르고, 달리는 차 유리창에서도 갑자기 불꽃이 번쩍입니다.

강풍을 맞은 CCTV가 심하게 요동칩니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결국 바람을 못 이기고 잇따라 도롯가로 쓰러져 내립니다.

바람에 날아오른 나뭇가지들이 차창 앞으로 쏟아집니다.

상가 철문도 뜯어져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앞에 펄럭입니다.

태풍 곤파스가 상륙해 휩쓸고 간 4시간 반 동안 곳곳에서 아찔한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 초속 30m 아찔한 태풍 위력 ‘순간 포착’
    • 입력 2010-09-02 22:10:58
    뉴스 9
<앵커 멘트>

초속 30미터 안팎의 강풍을 몰고 온 곤파스 위력은 CCTV와 시민들이 촬영한 동영상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얼마나 아찔하고, 지독했는지, 함께 보시죠.

임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풍이 아파트 지붕을 휩쓸고 지나가면서 기왓장들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또 다른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내리는 철제 구조물들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기만 합니다.

도로에는 이렇게 떨어진 각종 구조물들이 종잇장처럼 바람에 굴러다닙니다.

번쩍이는 섬광이 보이더니 대형 간판이 떨어져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를 덮칩니다.

주택가에서는 전신주에서 시뻘건 불꽃이 계속 튀어오르고, 달리는 차 유리창에서도 갑자기 불꽃이 번쩍입니다.

강풍을 맞은 CCTV가 심하게 요동칩니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결국 바람을 못 이기고 잇따라 도롯가로 쓰러져 내립니다.

바람에 날아오른 나뭇가지들이 차창 앞으로 쏟아집니다.

상가 철문도 뜯어져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도 앞에 펄럭입니다.

태풍 곤파스가 상륙해 휩쓸고 간 4시간 반 동안 곳곳에서 아찔한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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