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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종 의원 구인장 발부…7일 실질심사
입력 2010.09.04 (07:41) 사회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 대해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한 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강 의원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7일 오후 2시에 열리게 됩니다.

법원이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하면 강 의원은 지난 1995년 민주당 박은태 전 의원 이후 처음으로 회기 중에 구속되는 현역 의원이 됩니다.

강 의원은 신흥학원 이사장을 지낼 당시 신흥대학과 인디언헤드 국제학교 등 재단 소유 학교의 교비와 국고보조금 등에서 8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10일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는 강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국회의 체포동의를 요구했고 어제 표결에서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습니다.
  • 강성종 의원 구인장 발부…7일 실질심사
    • 입력 2010-09-04 07:41:58
    사회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 대해 법원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한 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강 의원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7일 오후 2시에 열리게 됩니다.

법원이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하면 강 의원은 지난 1995년 민주당 박은태 전 의원 이후 처음으로 회기 중에 구속되는 현역 의원이 됩니다.

강 의원은 신흥학원 이사장을 지낼 당시 신흥대학과 인디언헤드 국제학교 등 재단 소유 학교의 교비와 국고보조금 등에서 80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10일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는 강 의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은 국회의 체포동의를 요구했고 어제 표결에서 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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