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하키 월드컵, 잉글랜드와 무승부
입력 2010.09.04 (07:44)
수정 2010.09.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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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하키대표팀이 제12회 여자월드컵대회 예선 3차전에서 잉글랜드와 비겼다.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예선 B조 3차전 잉글랜드와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경기 시작 14초 만에 김종은(아산시청)이 필드골을 넣어 기선을 잡은 대표팀은 후반 2분에 헬렌 리처드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 12개 나라가 출전해 2개 조로 나눠 예선을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4강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1승1무1패로 아르헨티나(3승), 잉글랜드(2승1무)에 이어 조 3위를 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5일 스페인(3패)과 예선 4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예선 B조 3차전 잉글랜드와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경기 시작 14초 만에 김종은(아산시청)이 필드골을 넣어 기선을 잡은 대표팀은 후반 2분에 헬렌 리처드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 12개 나라가 출전해 2개 조로 나눠 예선을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4강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1승1무1패로 아르헨티나(3승), 잉글랜드(2승1무)에 이어 조 3위를 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5일 스페인(3패)과 예선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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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하키 월드컵, 잉글랜드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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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4 07:44:52
- 수정2010-09-04 08:09:13
여자하키대표팀이 제12회 여자월드컵대회 예선 3차전에서 잉글랜드와 비겼다.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예선 B조 3차전 잉글랜드와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경기 시작 14초 만에 김종은(아산시청)이 필드골을 넣어 기선을 잡은 대표팀은 후반 2분에 헬렌 리처드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 12개 나라가 출전해 2개 조로 나눠 예선을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4강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1승1무1패로 아르헨티나(3승), 잉글랜드(2승1무)에 이어 조 3위를 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5일 스페인(3패)과 예선 4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예선 B조 3차전 잉글랜드와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경기 시작 14초 만에 김종은(아산시청)이 필드골을 넣어 기선을 잡은 대표팀은 후반 2분에 헬렌 리처드슨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 12개 나라가 출전해 2개 조로 나눠 예선을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4강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1승1무1패로 아르헨티나(3승), 잉글랜드(2승1무)에 이어 조 3위를 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5일 스페인(3패)과 예선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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