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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태풍 ‘말로’ 내일부터 간접영향
입력 2010.09.04 (08:1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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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태풍 '곤파스'가 물러가자마자 또다시 9호 태풍 '말로'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곤파스와 비슷한 경로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일요일인 내일부터는 태풍의 북쪽에 형성된 비구름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저녁, 일본 오키나와 남쪽해상에서 또다시 9호 태풍 '말로'가 발생했습니다.

태풍 곤파스가 물러난 지 겨우 하루 만입니다.

태풍은 북상하면서 계속 발달해, 우리나라를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오키나와 서쪽을 통과한 뒤 월요일인 모레 밤엔 제주도 남서쪽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태풍의 북쪽에 만들어진 비구름은 일요일인 내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오전 제주도와 중부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월요일인 모레 밤부터는 제주 남쪽 해상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습니다.

특히 태풍 '말로'는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 '곤파스'의 진로와 비슷하게 역시 서해상으로 북상해 올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는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태풍이 서해에서 어떤 진로로 북상하던 다음주 중반까지는 전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9호 태풍 ‘말로’ 내일부터 간접영향
    • 입력 2010-09-04 08:14:24
    뉴스광장
<앵커 멘트>

태풍 '곤파스'가 물러가자마자 또다시 9호 태풍 '말로'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곤파스와 비슷한 경로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일요일인 내일부터는 태풍의 북쪽에 형성된 비구름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저녁, 일본 오키나와 남쪽해상에서 또다시 9호 태풍 '말로'가 발생했습니다.

태풍 곤파스가 물러난 지 겨우 하루 만입니다.

태풍은 북상하면서 계속 발달해, 우리나라를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내일 새벽 오키나와 서쪽을 통과한 뒤 월요일인 모레 밤엔 제주도 남서쪽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태풍의 북쪽에 만들어진 비구름은 일요일인 내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오전 제주도와 중부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린 뒤, 월요일인 모레 밤부터는 제주 남쪽 해상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습니다.

특히 태풍 '말로'는 한반도를 관통한 태풍 '곤파스'의 진로와 비슷하게 역시 서해상으로 북상해 올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는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태풍이 서해에서 어떤 진로로 북상하던 다음주 중반까지는 전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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