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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차량사고 잇따라
입력 2010.09.04 (08:14) 수정 2010.09.04 (15:5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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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커 멘트>

어젯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집안에 불을 질러 숨졌습니다.

또 버스가 앞차를 들이받아 승객 10여명이 다치는 등 차량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송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파트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119구조대원들이 고가 사다리를 이용해 집안에 갇힌 사람을 구조합니다.

어젯밤 10시반쯤 서울 공릉동의 한 아파트에서 55살 김모씨가 집안에 불을 지르고 흉기로 자해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신질환을 앓아왔던 김씨가 동생 부부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하자 소동을 벌인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녹취>서울노원경찰서 형사:"밖에서 엠블런스 소리가 나니까 이 사람이 자기를 정신병원으로 보내려는 줄 알고 칼을들고 자해를 한 겁니다"

버스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119구조대원이 구겨진 문을 펴고 승객들을 구해냅니다. 어젯밤 10시40분쯤 서울 서초동에서 인천행 좌석버스가 멈춰서 있던 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6살 안모씨와 승객 13명이 다쳤습니다.

달리는 차량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20분쯤 서울 반포대교 사거리를 지나가던 타우너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또 오늘 새벽 3시40분쯤엔 서울 역삼동에서 운행중이던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전기장치나 엔진 부분에 이상이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 밤새 차량사고 잇따라
    • 입력 2010-09-04 08:14:25
    • 수정2010-09-04 15:51:57
    뉴스광장
<엥커 멘트>

어젯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집안에 불을 질러 숨졌습니다.

또 버스가 앞차를 들이받아 승객 10여명이 다치는 등 차량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송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파트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119구조대원들이 고가 사다리를 이용해 집안에 갇힌 사람을 구조합니다.

어젯밤 10시반쯤 서울 공릉동의 한 아파트에서 55살 김모씨가 집안에 불을 지르고 흉기로 자해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신질환을 앓아왔던 김씨가 동생 부부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하자 소동을 벌인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녹취>서울노원경찰서 형사:"밖에서 엠블런스 소리가 나니까 이 사람이 자기를 정신병원으로 보내려는 줄 알고 칼을들고 자해를 한 겁니다"

버스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119구조대원이 구겨진 문을 펴고 승객들을 구해냅니다. 어젯밤 10시40분쯤 서울 서초동에서 인천행 좌석버스가 멈춰서 있던 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6살 안모씨와 승객 13명이 다쳤습니다.

달리는 차량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20분쯤 서울 반포대교 사거리를 지나가던 타우너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또 오늘 새벽 3시40분쯤엔 서울 역삼동에서 운행중이던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전기장치나 엔진 부분에 이상이 생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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