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사 “美 서부도 한미 FTA에 우호적”
입력 2010.09.04 (10:59)
수정 2010.09.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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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주미대사는 미국 서부지역에서의 한미 FTA 홍보활동을 마친 뒤 "무역의존도가 높은 미국 서부지역의 분위기도 한미 FTA 비준에 아주 우호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사는 오늘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 상공인들 뿐 아니라 보잉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서부의 주요 기업들과 영화업계에서도 한미 FTA의 비준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사는 지난달 31일 워싱턴 주의 시애틀과 타코마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주의 새크라멘토와 LA 등지에서 지역 상공인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FTA의 비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습니다.
한 대사는 오늘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 상공인들 뿐 아니라 보잉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서부의 주요 기업들과 영화업계에서도 한미 FTA의 비준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사는 지난달 31일 워싱턴 주의 시애틀과 타코마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주의 새크라멘토와 LA 등지에서 지역 상공인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FTA의 비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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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대사 “美 서부도 한미 FTA에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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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4 10:59:15
- 수정2010-09-04 15:56:01
한덕수 주미대사는 미국 서부지역에서의 한미 FTA 홍보활동을 마친 뒤 "무역의존도가 높은 미국 서부지역의 분위기도 한미 FTA 비준에 아주 우호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사는 오늘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 상공인들 뿐 아니라 보잉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서부의 주요 기업들과 영화업계에서도 한미 FTA의 비준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사는 지난달 31일 워싱턴 주의 시애틀과 타코마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주의 새크라멘토와 LA 등지에서 지역 상공인과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한미 FTA의 비준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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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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