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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태풍 ‘말로’ 내일부터 간접영향
입력 2010.09.04 (12: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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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9호 태풍 '말로'가 '곤파스'와 비슷한 경로를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부터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고, 다음주 중반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미 두 차례의 태풍이 상륙한 한반도를 향해, 또다시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곤파스'가 한반도를 지난 지 하루만인 어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9호 태풍 '말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태풍 '말로'는 태풍 '곤파스'와 비슷한 진로로 올라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오키나와 서쪽을 통과한 뒤 다음주 화요일 아침엔 제주도 남서쪽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진로가 아직 유동적이지만 태풍이 서해상으로 올라올 경우 우리나라가 또다시 태풍의 오른쪽, 위험지역에 들어갑니다.

태풍 '말로'는 지금은 약한 소형태풍이지만 북상하는 동안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북쪽에 만들어진 비구름은 일요일인 내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오전 제주도와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는 제주도부터 태풍의 직접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다음주 수요일까지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9호 태풍 ‘말로’ 내일부터 간접영향
    • 입력 2010-09-04 12:08:27
    뉴스 12
<앵커 멘트>

9호 태풍 '말로'가 '곤파스'와 비슷한 경로를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부터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고, 다음주 중반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미 두 차례의 태풍이 상륙한 한반도를 향해, 또다시 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곤파스'가 한반도를 지난 지 하루만인 어제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9호 태풍 '말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태풍 '말로'는 태풍 '곤파스'와 비슷한 진로로 올라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전 오키나와 서쪽을 통과한 뒤 다음주 화요일 아침엔 제주도 남서쪽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진로가 아직 유동적이지만 태풍이 서해상으로 올라올 경우 우리나라가 또다시 태풍의 오른쪽, 위험지역에 들어갑니다.

태풍 '말로'는 지금은 약한 소형태풍이지만 북상하는 동안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의 북쪽에 만들어진 비구름은 일요일인 내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오전 제주도와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는 제주도부터 태풍의 직접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다음주 수요일까지 전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며,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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