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양궁 여자대표팀이 국제양궁연맹 4차 월드컵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주현정과 윤옥희,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222대 217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창환과 기보배로 구성된 남녀 혼성경기 결승전에서도 우리나라는 미국을 151대 146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223대 216으로 이겼습니다.
주현정과 윤옥희,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222대 217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창환과 기보배로 구성된 남녀 혼성경기 결승전에서도 우리나라는 미국을 151대 146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223대 216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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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월드컵 한국 여자, 중국 꺾고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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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4 18:43:13
우리나라 양궁 여자대표팀이 국제양궁연맹 4차 월드컵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주현정과 윤옥희,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222대 217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창환과 기보배로 구성된 남녀 혼성경기 결승전에서도 우리나라는 미국을 151대 146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223대 216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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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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