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50일 앞두고 '서킷런 2010' 행사가 전남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F1 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의 경주용 차량 시범 운행은 물론 탤런트 류시원씨가 소속된 팀106 등 국내 레이싱카들의 드라이빙 쇼, 슈퍼카 퍼레이드 주행 등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3천여 명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F1 그랑프리는 전 세계 19개국을 순회하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올해 마지막 대회인 코리아 그랑프리는 다음달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F1 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의 경주용 차량 시범 운행은 물론 탤런트 류시원씨가 소속된 팀106 등 국내 레이싱카들의 드라이빙 쇼, 슈퍼카 퍼레이드 주행 등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3천여 명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F1 그랑프리는 전 세계 19개국을 순회하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올해 마지막 대회인 코리아 그랑프리는 다음달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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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코리아 그랑프리 D-50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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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4 18:43:13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50일 앞두고 '서킷런 2010' 행사가 전남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F1 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의 경주용 차량 시범 운행은 물론 탤런트 류시원씨가 소속된 팀106 등 국내 레이싱카들의 드라이빙 쇼, 슈퍼카 퍼레이드 주행 등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3천여 명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F1 그랑프리는 전 세계 19개국을 순회하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올해 마지막 대회인 코리아 그랑프리는 다음달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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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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