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그랑프리 D-50 행사 개최

입력 2010.09.04 (1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50일 앞두고 '서킷런 2010' 행사가 전남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F1 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의 경주용 차량 시범 운행은 물론 탤런트 류시원씨가 소속된 팀106 등 국내 레이싱카들의 드라이빙 쇼, 슈퍼카 퍼레이드 주행 등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3천여 명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F1 그랑프리는 전 세계 19개국을 순회하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올해 마지막 대회인 코리아 그랑프리는 다음달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에서 열리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F1 코리아 그랑프리 D-50 행사 개최
    • 입력 2010-09-04 18:43:13
    사회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포뮬러 원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50일 앞두고 '서킷런 2010' 행사가 전남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F1 팀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드불의 경주용 차량 시범 운행은 물론 탤런트 류시원씨가 소속된 팀106 등 국내 레이싱카들의 드라이빙 쇼, 슈퍼카 퍼레이드 주행 등이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3천여 명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F1 그랑프리는 전 세계 19개국을 순회하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올해 마지막 대회인 코리아 그랑프리는 다음달 22일부터 사흘 동안 전남 영암에서 열리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