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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1안타…이승엽 대타 삼구삼진
입력 2010.09.04 (19:56) 수정 2010.09.04 (22:29) 연합뉴스
이혜천 구원등판 무실점

김태균(28.지바 롯데)이 1안타를 때렸으나 중심타자 역할을 하지 못했다.

김태균은 4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정규리그 니홈햄 파이터스와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4로 조금 떨어졌다.

김태균은 1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주자 없는 1사에서는 우전안타로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그는 득실점 없이 맞선 6회에는 1사 2루의 타점기회에서 우익수 플라이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여전히 `0'의 행진이 이어지던 8회와 10회, 12회에는 모두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롯데는 연장 12회에 1점을 내주면서 니혼햄에 졌다.

이승엽(34.요미우리 자이언츠)은 나고야 돔에서 계속된 주니치 드래곤스와 원정경기에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섰다.

그는 0-3으로 뒤진 8회 초 1사 1루에서 몸쪽 스트라이크에 방망이를 내밀지 못하고 삼구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0.167이 됐다.

요미우리는 주니치에 0-3으로 졌다.

이혜천(31.야쿠르트 스왈로스)은 요코하마 배이스타스와 원정경기에서 4-9로 뒤진 7회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나왔으며 타자 4명을 상대해 고의사구 1개를 내줬으나 삼진 1개를 빼앗고 범타 2개를 유도했다.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는 임창용(34)은 막판에 팀이 크게 뒤진 탓에 등판하지 않았다. 야쿠르트는 요코하마에 4-9로 졌다.
  • 김태균 1안타…이승엽 대타 삼구삼진
    • 입력 2010-09-04 19:56:24
    • 수정2010-09-04 22:29:06
    연합뉴스
이혜천 구원등판 무실점

김태균(28.지바 롯데)이 1안타를 때렸으나 중심타자 역할을 하지 못했다.

김태균은 4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정규리그 니홈햄 파이터스와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4로 조금 떨어졌다.

김태균은 1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 주자 없는 1사에서는 우전안타로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그는 득실점 없이 맞선 6회에는 1사 2루의 타점기회에서 우익수 플라이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여전히 `0'의 행진이 이어지던 8회와 10회, 12회에는 모두 내야땅볼로 물러났다.

롯데는 연장 12회에 1점을 내주면서 니혼햄에 졌다.

이승엽(34.요미우리 자이언츠)은 나고야 돔에서 계속된 주니치 드래곤스와 원정경기에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섰다.

그는 0-3으로 뒤진 8회 초 1사 1루에서 몸쪽 스트라이크에 방망이를 내밀지 못하고 삼구삼진을 당했다. 시즌 타율은 0.167이 됐다.

요미우리는 주니치에 0-3으로 졌다.

이혜천(31.야쿠르트 스왈로스)은 요코하마 배이스타스와 원정경기에서 4-9로 뒤진 7회에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나왔으며 타자 4명을 상대해 고의사구 1개를 내줬으나 삼진 1개를 빼앗고 범타 2개를 유도했다.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는 임창용(34)은 막판에 팀이 크게 뒤진 탓에 등판하지 않았다. 야쿠르트는 요코하마에 4-9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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