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일부 지역의 학교 등교 시간이 늦춰집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오늘 아침까지 태풍의 영향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교육청은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시간을 오전 11시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경남 교육청은 오늘 새벽 5시 반에 등교 시간을 늦출지를 검토한 뒤 각급 학교에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오늘 아침까지 태풍의 영향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교육청은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시간을 오전 11시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경남 교육청은 오늘 새벽 5시 반에 등교 시간을 늦출지를 검토한 뒤 각급 학교에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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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전남 일부 학교, 등교 시간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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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7 03:07:36
태풍 '말로'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일부 지역의 학교 등교 시간이 늦춰집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오늘 아침까지 태풍의 영향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교육청은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교시간을 오전 11시로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경남 교육청은 오늘 새벽 5시 반에 등교 시간을 늦출지를 검토한 뒤 각급 학교에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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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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