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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
입력 2010.09.07 (09:19) 스포츠 하이라이트
광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팀 24명의 최종 명단이 발표 됐는데요.
당초 예상대로 병역 특례 혜택 보다는 최강 전력을 구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금메달을 따낼 선수를 뽑는 것이 최우선 기준이었다는 조범현 감독의 말처럼 예비 명단 28명의 병역 미필자 가운데 10명만 선발했습니다.
그만큼 실력에 무게를 뒀는데요, 대표팀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10월 25일 소집됩니다.
최고의 선수들이 함께 하는 만큼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WBC 준우승에 이어서 또 한 번,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해봅니다.
당초 예상대로 병역 특례 혜택 보다는 최강 전력을 구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금메달을 따낼 선수를 뽑는 것이 최우선 기준이었다는 조범현 감독의 말처럼 예비 명단 28명의 병역 미필자 가운데 10명만 선발했습니다.
그만큼 실력에 무게를 뒀는데요, 대표팀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10월 25일 소집됩니다.
최고의 선수들이 함께 하는 만큼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WBC 준우승에 이어서 또 한 번,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해봅니다.
-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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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7 09:19:5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팀 24명의 최종 명단이 발표 됐는데요.
당초 예상대로 병역 특례 혜택 보다는 최강 전력을 구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금메달을 따낼 선수를 뽑는 것이 최우선 기준이었다는 조범현 감독의 말처럼 예비 명단 28명의 병역 미필자 가운데 10명만 선발했습니다.
그만큼 실력에 무게를 뒀는데요, 대표팀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10월 25일 소집됩니다.
최고의 선수들이 함께 하는 만큼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WBC 준우승에 이어서 또 한 번,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해봅니다.
당초 예상대로 병역 특례 혜택 보다는 최강 전력을 구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금메달을 따낼 선수를 뽑는 것이 최우선 기준이었다는 조범현 감독의 말처럼 예비 명단 28명의 병역 미필자 가운데 10명만 선발했습니다.
그만큼 실력에 무게를 뒀는데요, 대표팀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10월 25일 소집됩니다.
최고의 선수들이 함께 하는 만큼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WBC 준우승에 이어서 또 한 번,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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