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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검사’ 특검, 부산경찰 금품수수 의혹도 수사
입력 2010.09.07 (10:51) 사회
`스폰서 검사' 수사가 부산지방경찰청에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내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을 방문해, 건설업자 정모씨가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전.현직 경찰 간부 2-3명에게 금품을 건낸 의혹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정 씨는 이같은 사실은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또 부산에 머무는 동안, 정 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들과 술집 종업원의 대질 조사도 벌일 계획입니다.
특검팀은 내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을 방문해, 건설업자 정모씨가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전.현직 경찰 간부 2-3명에게 금품을 건낸 의혹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정 씨는 이같은 사실은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또 부산에 머무는 동안, 정 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들과 술집 종업원의 대질 조사도 벌일 계획입니다.
- ‘스폰서 검사’ 특검, 부산경찰 금품수수 의혹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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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7 10:51:44
`스폰서 검사' 수사가 부산지방경찰청에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내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을 방문해, 건설업자 정모씨가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전.현직 경찰 간부 2-3명에게 금품을 건낸 의혹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정 씨는 이같은 사실은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또 부산에 머무는 동안, 정 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들과 술집 종업원의 대질 조사도 벌일 계획입니다.
특검팀은 내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을 방문해, 건설업자 정모씨가 부산지방경찰청 소속 전.현직 경찰 간부 2-3명에게 금품을 건낸 의혹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정 씨는 이같은 사실은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또 부산에 머무는 동안, 정 씨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들과 술집 종업원의 대질 조사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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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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