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전직 구청장이 재임 당시, 부하 직원들로부터 승진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문제의 전직 구청장이 사무관 승진 대가로 3명으로부터 1억여 원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사자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문제의 전직 구청장이 사무관 승진 대가로 3명으로부터 1억여 원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사자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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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전직 구청장 인사비리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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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7 18:51:49
서울의 한 전직 구청장이 재임 당시, 부하 직원들로부터 승진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서울 남부지검은 문제의 전직 구청장이 사무관 승진 대가로 3명으로부터 1억여 원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사자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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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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