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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철강공장 인부 전기로에 추락 숨져
입력 2010.09.07 (21:09) 사회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충남 당진군 석문면 한 철강공장에서 자재 정리 작업을 하던 31살 김 모 씨가 고철을 녹여 철근을 만드는 전기로에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공장 관계자는, 5미터 높이의 전기로에 걸쳐 있는 철근을 정리하던 김 씨가 발을 헛디뎌 천6백도의 전기로 속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공장 관계자는, 5미터 높이의 전기로에 걸쳐 있는 철근을 정리하던 김 씨가 발을 헛디뎌 천6백도의 전기로 속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진 철강공장 인부 전기로에 추락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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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7 21:09:00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충남 당진군 석문면 한 철강공장에서 자재 정리 작업을 하던 31살 김 모 씨가 고철을 녹여 철근을 만드는 전기로에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공장 관계자는, 5미터 높이의 전기로에 걸쳐 있는 철근을 정리하던 김 씨가 발을 헛디뎌 천6백도의 전기로 속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공장 관계자는, 5미터 높이의 전기로에 걸쳐 있는 철근을 정리하던 김 씨가 발을 헛디뎌 천6백도의 전기로 속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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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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