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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미사일 부품 北 수출기업 적발
입력 2010.09.08 (06:21) 수정 2010.09.08 (17:58) 국제
타이완 법무부가 미사일 부품으로 쓰이는 수출 금지 전략 물자를 북한으로 불법 수출한 타이완 기업을 급습해 관련 증거물들을 압수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법무부 조사국 수사관들은 타이완 '허리 기업' 사무실을 수색해 북한 군부가 설립한 금성무역이 미사일과 무기 부품으로 쓰이는 컴퓨터제어 정밀선반 등을 구매하는데 이용한 이메일과 계약서, 송금 문서들을 압수했습니다.

북한 금성무역은 지난 2007년부터 북한 군부와 연계를 가진 중국 랴오닝 성의 '단둥팡다 무역유한공사'를 통해 200컴퓨터제어 정밀선반 등을 '허리기업'에서 신의주로 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타이완, 미사일 부품 北 수출기업 적발
    • 입력 2010-09-08 06:21:18
    • 수정2010-09-08 17:58:44
    국제
타이완 법무부가 미사일 부품으로 쓰이는 수출 금지 전략 물자를 북한으로 불법 수출한 타이완 기업을 급습해 관련 증거물들을 압수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법무부 조사국 수사관들은 타이완 '허리 기업' 사무실을 수색해 북한 군부가 설립한 금성무역이 미사일과 무기 부품으로 쓰이는 컴퓨터제어 정밀선반 등을 구매하는데 이용한 이메일과 계약서, 송금 문서들을 압수했습니다.

북한 금성무역은 지난 2007년부터 북한 군부와 연계를 가진 중국 랴오닝 성의 '단둥팡다 무역유한공사'를 통해 200컴퓨터제어 정밀선반 등을 '허리기업'에서 신의주로 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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