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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나포’ 대승호, 한 달 만에 귀환
입력 2010.09.08 (06:3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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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달 8일, 북한 경비정에 나포된 '대승호'가 한달여 만인 어제(7일) 동해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귀환한 선원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재회했습니다.

최성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포항선적 오징어잡이 배 '대승호'가 항구로 들어옵니다.

검역을 마친 뒤 배에서 내리는 선원들의 표정이 비교적 밝습니다.

선원들은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귀환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칠이(대승호 선장):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하구요. 국민들 성원에 이렇게 빨리 무사히 돌아오게돼 감사드립니다."

대승호는 지난달 8일, 동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경제 수역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습니다.

이번에 돌아 온 선원들은 한국인 선장 김칠이 씨를 포함해 모두 7명입니다.

한 달 동안 가슴을 졸이며 기다리던 가족들도 건강한 모습을 확인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김영자(대승호 선장 가족): "그 표현은 말을 다 못합니다. 기뻐서.. 어제 그 소리 듣고 밤새 잠을 못잤어요. 너무 기뻐서..."

대승호 선원들은 나포 경위와 북한에서의 생활 등에 대해 정부 합동조사반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조사가 끝나는대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 ‘북 나포’ 대승호, 한 달 만에 귀환
    • 입력 2010-09-08 06:39: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달 8일, 북한 경비정에 나포된 '대승호'가 한달여 만인 어제(7일) 동해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귀환한 선원들은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과 재회했습니다.

최성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포항선적 오징어잡이 배 '대승호'가 항구로 들어옵니다.

검역을 마친 뒤 배에서 내리는 선원들의 표정이 비교적 밝습니다.

선원들은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귀환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김칠이(대승호 선장):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하구요. 국민들 성원에 이렇게 빨리 무사히 돌아오게돼 감사드립니다."

대승호는 지난달 8일, 동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경제 수역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습니다.

이번에 돌아 온 선원들은 한국인 선장 김칠이 씨를 포함해 모두 7명입니다.

한 달 동안 가슴을 졸이며 기다리던 가족들도 건강한 모습을 확인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김영자(대승호 선장 가족): "그 표현은 말을 다 못합니다. 기뻐서.. 어제 그 소리 듣고 밤새 잠을 못잤어요. 너무 기뻐서..."

대승호 선원들은 나포 경위와 북한에서의 생활 등에 대해 정부 합동조사반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조사가 끝나는대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성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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