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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또 ‘테러’…20여 명 사망
입력 2010.09.08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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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무장 세력들이 잇따라 공격에 나서면서 파키스탄의 치안 상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경찰 본부가 테러 공격을 받았는데, 일주일 새 벌써 4번째 테러입니다.

두바이에서 이영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번엔 파키스탄 북서부의 경찰 시설이 테러 목표가 됐습니다.

폭탄을 실은 차량이 경찰 본부 인근의 경찰관 주거 지역에서 터졌습니다.

이 폭발로 건물 수십 채가 무너져 내렸고 몇몇 사람은 건물 더미에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20여 명이 숨지고 90명 넘게 다쳤습니다.

이번 테러는 역시 경찰서에 대한 자살 폭탄 테러로 19명이 숨진 지 불과 하루 만에 일어났습니다.

또 지난 1일 동부 라호르에서 시아파 무슬림을 겨냥한 테러 이후 벌써 네 번째입니다.

1주일 동안 숨진 사람만 120명에 이릅니다.

최근 잇단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파키스탄 탈레반은 앞으로 파키스탄 정부를 겨냥한 테러를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때문에 최악의 홍수 피해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무장 세력들이 정부군의 공세에 맞서 대대적 반격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이영석입니다.
  • 파키스탄 또 ‘테러’…20여 명 사망
    • 입력 2010-09-08 07:03:5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무장 세력들이 잇따라 공격에 나서면서 파키스탄의 치안 상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경찰 본부가 테러 공격을 받았는데, 일주일 새 벌써 4번째 테러입니다.

두바이에서 이영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번엔 파키스탄 북서부의 경찰 시설이 테러 목표가 됐습니다.

폭탄을 실은 차량이 경찰 본부 인근의 경찰관 주거 지역에서 터졌습니다.

이 폭발로 건물 수십 채가 무너져 내렸고 몇몇 사람은 건물 더미에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지금까지 20여 명이 숨지고 90명 넘게 다쳤습니다.

이번 테러는 역시 경찰서에 대한 자살 폭탄 테러로 19명이 숨진 지 불과 하루 만에 일어났습니다.

또 지난 1일 동부 라호르에서 시아파 무슬림을 겨냥한 테러 이후 벌써 네 번째입니다.

1주일 동안 숨진 사람만 120명에 이릅니다.

최근 잇단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파키스탄 탈레반은 앞으로 파키스탄 정부를 겨냥한 테러를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때문에 최악의 홍수 피해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무장 세력들이 정부군의 공세에 맞서 대대적 반격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이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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