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입 수시 원서 접수 시작
입력 2010.09.08 (09:14)
수정 2010.09.08 (1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시 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 정원의 61.6%인 23만 5천여명이며 이 가운데 14.6%인 3만 4천여 명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됩니다.
전국 201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을 하는 대학은 196 곳으로, 총 모집인원 대비 수시 선발 비율은 2009학년도 54.5%, 2010학년도 59%, 2011학년도는 61.6%로 매년 높아졌습니다.
특히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과 선발 인원은 지난해 86개 대학, 2만 천여명에서 올해는 126개 대학, 3만 4천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수시 원서 접수와 전형은 오는 12월 7일까지 계속됩니다.
올해 수시 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 정원의 61.6%인 23만 5천여명이며 이 가운데 14.6%인 3만 4천여 명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됩니다.
전국 201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을 하는 대학은 196 곳으로, 총 모집인원 대비 수시 선발 비율은 2009학년도 54.5%, 2010학년도 59%, 2011학년도는 61.6%로 매년 높아졌습니다.
특히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과 선발 인원은 지난해 86개 대학, 2만 천여명에서 올해는 126개 대학, 3만 4천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수시 원서 접수와 전형은 오는 12월 7일까지 계속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대입 수시 원서 접수 시작
-
- 입력 2010-09-08 09:14:28
- 수정2010-09-08 17:54:30
201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시 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 정원의 61.6%인 23만 5천여명이며 이 가운데 14.6%인 3만 4천여 명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됩니다.
전국 201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을 하는 대학은 196 곳으로, 총 모집인원 대비 수시 선발 비율은 2009학년도 54.5%, 2010학년도 59%, 2011학년도는 61.6%로 매년 높아졌습니다.
특히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과 선발 인원은 지난해 86개 대학, 2만 천여명에서 올해는 126개 대학, 3만 4천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수시 원서 접수와 전형은 오는 12월 7일까지 계속됩니다.
-
-
김혜송 기자 pinekim@kbs.co.kr
김혜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