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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08 (10:58)

정지현, 3년만 세계레슬링 동 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레슬링 선수권 그레코로만 60㎏급 패자결승전, 정지현이 레바즈 라슈히(그루지야)를 안아넘기고 있다. 경기는 정지현이 레바즈 라슈히를 피리어드 스코어 2대 0으로 제압했다.

할 수 있다! 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레슬링 선수권 그레코로만 60㎏급 패자결승전, 정지현이 레바즈 라슈히(그루지야)에게 몸을 빼기 위해 안간힘 쓰고 있다.

넘겨야 산다! 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레슬링 선수권 그레코로만 60㎏급 결승전, 마츠모토 류타로(일본, 파랑)가 Hasan Aliyev(아제르바이잔, 빨강)를 넘기기 위해 애쓰고 있다.

아쉽기만한 경기결과 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레슬링 선수권 그레코로만 60㎏급 결승전, 마츠모토 류타로(일본, 파랑)가 승리 기쁨에 울고 있는 Hasan Aliyev(아제르바이잔, 빨강) 옆에서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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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레슬링 선수권 그레코로만 60㎏급 패자결승전, 정지현이 레바즈 라슈히(그루지야)를 안아넘기고 있다. 경기는 정지현이 레바즈 라슈히를 피리어드 스코어 2대 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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