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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입 수시’ 접수 시작
입력 2010.09.08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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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1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시모집으로 선발되는 인원은 전체 신입생 10명 가운데 6명꼴로 선발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 201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을 하는 대학은 196곳이며, 144개 전문대학도 같은 기간 수시모집에 나섭니다.

올해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전체의 62%인 23만 5천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수시 모집 가운데 입학사정관 제도 전형 역시 크게 늘었습니다.

전체 수시모집 정원의 15% 정도인 3만 4천여 명이 성적보다는 잠재력과 창의력 등을 위주로 평가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100% 반영하는 대학도 101개교로 증가해 학생부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 실기 등이 주요 전형요소로, 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일부 대학에서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대학별 전형은 오늘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치러지며 합격자는 12월 12일 발표됩니다.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은 여러 대학에 이중등록할 수 없으며, 정시모집에 추가 지원할 수 없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 오늘부터 ‘대입 수시’ 접수 시작
    • 입력 2010-09-08 13:04:09
    뉴스 12
<앵커 멘트>

2011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 수시모집으로 선발되는 인원은 전체 신입생 10명 가운데 6명꼴로 선발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 201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수시모집을 하는 대학은 196곳이며, 144개 전문대학도 같은 기간 수시모집에 나섭니다.

올해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전체의 62%인 23만 5천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수시 모집 가운데 입학사정관 제도 전형 역시 크게 늘었습니다.

전체 수시모집 정원의 15% 정도인 3만 4천여 명이 성적보다는 잠재력과 창의력 등을 위주로 평가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100% 반영하는 대학도 101개교로 증가해 학생부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수시모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 실기 등이 주요 전형요소로, 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일부 대학에서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대학별 전형은 오늘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치러지며 합격자는 12월 12일 발표됩니다.

수시모집에 합격한 학생은 여러 대학에 이중등록할 수 없으며, 정시모집에 추가 지원할 수 없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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