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옹기배 해상로드

입력 2010.09.08 (13:52)
옛 뱃길따라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발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강진 옹기배 해상로드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발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옹기 싣는 주민들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에서 출항을 앞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옹기를 배에 싣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옛길 오르는 강진 옹기배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떠나기 앞서 옹기를 선적하는 등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무사히 다녀오기를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항하기 앞서 황주홍 강진군수가 무사 항해를 기원하며 술을 올리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무사 항해 바라는 연횃불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항한 가운데 용왕에게 바치는 연횃불이 타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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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옹기배 해상로드
    • 입력 2010-09-08 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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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발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발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발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발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발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근.현대 강진 옹기를 실어나르던 옹기배를 복원한 `봉황호'가 8일 오전 전남 강진군 칠량면 봉황마을을 출발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재현한 이 배는 길이 20m, 너비 5.9m, 깊이 1.9m로 세개의 돛을 달고 바람의 힘만으로 움직이며 120km를 달려 오는 11일 여수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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