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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재로 플랜트·선박 수출 악영향”
입력 2010.09.08 (15:11) 수정 2010.09.08 (15:44) 경제
정부의 이란 제재 조치로 플랜트와 조선 분야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정유플랜트 건설이나 시설현대화 등 신규 프로젝트 추진은 앞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선 부문의 경우 발주사인 IRISL 등이 금융제재 대상자로 분류돼 신규 수주가 어렵게 됐고 이미 수주한 선박의 인도와 관련한 자금 결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멜라트 은행을 통한 자금 결제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원화계좌를 통한 대금결제 방안을 놓고 양자 실무협의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경부는 또 이란 측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이나 상품광고 금지 등 보복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경부는 그러나 원유 수입은 특별한 규제가 없어 영향이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란 제재로 플랜트·선박 수출 악영향”
    • 입력 2010-09-08 15:11:56
    • 수정2010-09-08 15:44:54
    경제
정부의 이란 제재 조치로 플랜트와 조선 분야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정유플랜트 건설이나 시설현대화 등 신규 프로젝트 추진은 앞으로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선 부문의 경우 발주사인 IRISL 등이 금융제재 대상자로 분류돼 신규 수주가 어렵게 됐고 이미 수주한 선박의 인도와 관련한 자금 결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멜라트 은행을 통한 자금 결제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원화계좌를 통한 대금결제 방안을 놓고 양자 실무협의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경부는 또 이란 측에서 한국 상품에 대한 관세율 인상이나 상품광고 금지 등 보복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경부는 그러나 원유 수입은 특별한 규제가 없어 영향이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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