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 2차 사업 최초 도입기 3대 도착
입력 2010.09.08 (15:16)
수정 2010.09.08 (15: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군은 F-15K 2차 사업에 따른 최초 도입기 3대가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전투기는 F-15K 41, 42, 43호기로 미국 세인트루이스를 출발해 하와이, 괌 등을 거쳐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공군은 이번 3대를 시작으로 오는 2012년 3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21대의 F-15K를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도입된 전투기는 F-15K 41, 42, 43호기로 미국 세인트루이스를 출발해 하와이, 괌 등을 거쳐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공군은 이번 3대를 시작으로 오는 2012년 3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21대의 F-15K를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F-15K 2차 사업 최초 도입기 3대 도착
-
- 입력 2010-09-08 15:16:12
- 수정2010-09-08 15:28:10
공군은 F-15K 2차 사업에 따른 최초 도입기 3대가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전투기는 F-15K 41, 42, 43호기로 미국 세인트루이스를 출발해 하와이, 괌 등을 거쳐 우리나라에 도착했습니다.
공군은 이번 3대를 시작으로 오는 2012년 3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21대의 F-15K를 추가 도입할 계획입니다.
-
-
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김희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