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중인 ‘오진암’

입력 2010.09.08 (15:45)
철거중인 오진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철거중인 오진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각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철거중인 오진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각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철거중인 오진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각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철거중인 오진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각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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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거중인 ‘오진암’
    • 입력 2010-09-08 15: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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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오진암(梧珍庵)의 철거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953년 문을 연 오진암은 한국 최초의 근대 요정으로 이미 문을 닫은 삼청각, 대원과 함께 정치인, 기업인들이 자주 찾던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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