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새로 사귀는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7살 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잠실동의 한 거리에서 28살 조모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새 남자친구인 조 씨를 만나는데 앙심을 품고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잠실동의 한 거리에서 28살 조모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새 남자친구인 조 씨를 만나는데 앙심을 품고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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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진 여친의 새 남자친구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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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8 16:54:08
서울 송파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새로 사귀는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7살 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잠실동의 한 거리에서 28살 조모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새 남자친구인 조 씨를 만나는데 앙심을 품고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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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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