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부 “인도적 쌀 지원 긍정 검토”
입력 2010.09.08 (17:15) 수정 2010.09.08 (17:20) 뉴스 5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정부가 쌀을 포함한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의 후계자 지명은 불확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이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한나라당 지도부와의 만남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적절하게 하겠다고 말한 것은 쌀 지원을 뜻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이 대통령의 언급이 대북 쌀 지원을 말하는 것이냐는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의 질의에 적정한 한도 내에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현 장관은 또 최근 북한이 적십자사를 통해 수해복구 물자 지원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시멘트와 중장비도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쌀이 군부식량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현 장관은 통일세 논란에 대해 통일세는 북한의 급변사태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며 정부의 기본 방침인 점진적 단계적 통일 방안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당대표자회가 내일 열리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개최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44년 만에 열리는 회의라서 매우 중요한 정치적 행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김정은의 후계자 지명 여부에 대해서는 예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 정부 “인도적 쌀 지원 긍정 검토”
    • 입력 2010-09-08 17:15:51
    • 수정2010-09-08 17:20:13
    뉴스 5
<앵커 멘트>

정부가 쌀을 포함한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의 후계자 지명은 불확실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보도에 이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한나라당 지도부와의 만남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적절하게 하겠다고 말한 것은 쌀 지원을 뜻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장관은 오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이 대통령의 언급이 대북 쌀 지원을 말하는 것이냐는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의 질의에 적정한 한도 내에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현 장관은 또 최근 북한이 적십자사를 통해 수해복구 물자 지원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시멘트와 중장비도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한나라당 의원들은 쌀이 군부식량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현 장관은 통일세 논란에 대해 통일세는 북한의 급변사태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며 정부의 기본 방침인 점진적 단계적 통일 방안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당대표자회가 내일 열리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개최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44년 만에 열리는 회의라서 매우 중요한 정치적 행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김정은의 후계자 지명 여부에 대해서는 예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