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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6번 타자 ‘강등’…단타 추가
입력 2010.09.08 (18:08) 수정 2010.09.08 (21:27) 연합뉴스
4번 타자 자리를 처음으로 빼앗긴 김태균(28.지바 롯데)이 타격으로 시위하지는 못했다.

김태균은 8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로 유지됐다.

중심타선에서 밀려난 첫 경기에서 기대됐던 일발장타 시위는 나오지 않았다.

김태균은 1-0으로 앞선 1회 초 2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때리고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그는 2-4로 뒤집어진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3루 땅볼로 물러났다. 2-6으로 점수차가 벌어진 7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직선타를 날렸으나 유격수에게 잡혀 아깝게 됐다.

니시무라 노리후미 롯데 감독은 이날 4번 타자로 김태균 대신 좌타자 후쿠우라 가즈야를 기용했다.

김태균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이 0.222(18타수 4안타)로 낮았고 후반기에 고전하면서 득점권 타율도 0.231로 저조했다.

롯데는 오릭스에 2-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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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9-08 18:08:25
    • 수정2010-09-08 21:27:24
    연합뉴스
4번 타자 자리를 처음으로 빼앗긴 김태균(28.지바 롯데)이 타격으로 시위하지는 못했다.

김태균은 8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로 유지됐다.

중심타선에서 밀려난 첫 경기에서 기대됐던 일발장타 시위는 나오지 않았다.

김태균은 1-0으로 앞선 1회 초 2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때리고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그는 2-4로 뒤집어진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3루 땅볼로 물러났다. 2-6으로 점수차가 벌어진 7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직선타를 날렸으나 유격수에게 잡혀 아깝게 됐다.

니시무라 노리후미 롯데 감독은 이날 4번 타자로 김태균 대신 좌타자 후쿠우라 가즈야를 기용했다.

김태균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이 0.222(18타수 4안타)로 낮았고 후반기에 고전하면서 득점권 타율도 0.231로 저조했다.

롯데는 오릭스에 2-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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