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모 청장은 오늘 오후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시와 명령만 하는 청장이 아니라 같이 고민하고 현장에서 뛰는 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남 함평 출신인 모 청장은 1983년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 서부경찰서장, 인천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모 청장은 오늘 오후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시와 명령만 하는 청장이 아니라 같이 고민하고 현장에서 뛰는 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남 함평 출신인 모 청장은 1983년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 서부경찰서장, 인천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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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강인 양경찰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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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8 18:51:43
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모 청장은 오늘 오후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시와 명령만 하는 청장이 아니라 같이 고민하고 현장에서 뛰는 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남 함평 출신인 모 청장은 1983년 간부후보 32기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 서부경찰서장, 인천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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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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