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회] LG팬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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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의 사고뭉치’, ’강남 도련님 야구’ 등 온갖 오명에 시달려온 LG, 이제는 떨칠 때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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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회] LG팬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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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8 19:25:19
- 수정2010-09-09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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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의 사고뭉치’, ’강남 도련님 야구’ 등 온갖 오명에 시달려온 LG, 이제는 떨칠 때도 되었다!
방송에서 할 수 없었던 야구 전문 기자들의 생생한 목격담, 취재담, 야화 등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야구 팬이라면 무조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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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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