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회] LG팬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입력 2010.09.08 (19:25) 수정 2010.09.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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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8587 전화번호? 아닙니다 LG트윈스의 지난 7년간 야구 성적? 맞습니다!



’야구계의 사고뭉치’, ’강남 도련님 야구’ 등 온갖 오명에 시달려온 LG, 이제는 떨칠 때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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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회] LG팬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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