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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배우 이민기 ‘무고·공갈’ 수사 착수
입력 2010.09.08 (19:38) 수정 2010.09.08 (20:00)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민기 씨가 '폭행에 가담한 적이 없는데도 고소당하고 합의금까지 요구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냄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 씨가 공갈을 당했다고 지목한 38살 허모 씨를 피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허 씨는 경찰에서 이 씨에게 직접 맞지는 않았지만 일행의 인적사항을 몰라 이들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려고 이 씨를 피고소인 명단에 넣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허 씨가 이 씨에게 맞지 않았다고 스스로 인정한 만큼 허 씨에게 무고 혐의를 적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허 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 앞에서 이 씨 등 일행 8명에게 맞았다며 이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이 씨는 허 씨 등 2명을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 경찰, 배우 이민기 ‘무고·공갈’ 수사 착수
    • 입력 2010-09-08 19:38:36
    • 수정2010-09-08 20:00:47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폭행 시비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민기 씨가 '폭행에 가담한 적이 없는데도 고소당하고 합의금까지 요구받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냄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이 씨가 공갈을 당했다고 지목한 38살 허모 씨를 피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허 씨는 경찰에서 이 씨에게 직접 맞지는 않았지만 일행의 인적사항을 몰라 이들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려고 이 씨를 피고소인 명단에 넣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허 씨가 이 씨에게 맞지 않았다고 스스로 인정한 만큼 허 씨에게 무고 혐의를 적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허 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 앞에서 이 씨 등 일행 8명에게 맞았다며 이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이 씨는 허 씨 등 2명을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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