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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자금 마련 주가 조작’ 대표 등 25명 고발
입력 2010.09.08 (20:10) 수정 2010.09.08 (20:42) 경제
증권선물위원회는 주가조작이나 미공개정보 이용 등 혐의가 있는 상장사 대표를 비롯한 2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상장 D사의 최대주주 겸 대표인 A씨의 경우 금광개발 등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며 지난 2007년부터 2년 동안 4차례에 걸쳐 고가매수 등의 수법으로 주가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사의 전 대표이사 C씨는 자금 횡령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자 관련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 차명계좌를 통해 자사주를 매도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증선위는 증권신고서의 중요사항을 누락한 A사의 전 대표이사와 합병신고서의 중요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B사에는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 ‘사업 자금 마련 주가 조작’ 대표 등 25명 고발
    • 입력 2010-09-08 20:10:33
    • 수정2010-09-08 20:42:39
    경제
증권선물위원회는 주가조작이나 미공개정보 이용 등 혐의가 있는 상장사 대표를 비롯한 2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상장 D사의 최대주주 겸 대표인 A씨의 경우 금광개발 등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며 지난 2007년부터 2년 동안 4차례에 걸쳐 고가매수 등의 수법으로 주가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사의 전 대표이사 C씨는 자금 횡령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자 관련 정보가 공개되기 전에 차명계좌를 통해 자사주를 매도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증선위는 증권신고서의 중요사항을 누락한 A사의 전 대표이사와 합병신고서의 중요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B사에는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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