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목욕제품서 유해물질 검출

입력 2010.09.08 (20:47) 수정 2010.09.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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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목욕제품 일부에서  허용한도내의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목욕제품 17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포름알데하이드 등의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시모는 이들 물질이 발암물질과  발암 가능성 물질인 만큼  제조공정 개선을 통해 이들 물질이  검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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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목욕제품서 유해물질 검출
    • 입력 2010-09-08 20:47:13
    • 수정2010-09-08 21:00:15
    경제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목욕제품 일부에서  허용한도내의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목욕제품 17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포름알데하이드 등의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시모는 이들 물질이 발암물질과  발암 가능성 물질인 만큼  제조공정 개선을 통해 이들 물질이  검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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