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고생 궁사 최 민이 여자부 1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최민은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예선 싱글라운드에서 합계 천 383점을 기록해 정지민과 정다소미를 제치고 1위로 6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체육대학의 김성훈은 남자부 예선 싱글라운드에서 천 367점을 쏘아 1위로 결선에 올랐고 이상현과 구본찬이 2,3위로 합류했습니다.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현대제철이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경희대가 예선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최민은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예선 싱글라운드에서 합계 천 383점을 기록해 정지민과 정다소미를 제치고 1위로 6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체육대학의 김성훈은 남자부 예선 싱글라운드에서 천 367점을 쏘아 1위로 결선에 올랐고 이상현과 구본찬이 2,3위로 합류했습니다.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현대제철이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경희대가 예선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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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돌풍’ 최민, 양궁선수권 예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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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8 21:05:31
전국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고생 궁사 최 민이 여자부 1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최민은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예선 싱글라운드에서 합계 천 383점을 기록해 정지민과 정다소미를 제치고 1위로 6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체육대학의 김성훈은 남자부 예선 싱글라운드에서 천 367점을 쏘아 1위로 결선에 올랐고 이상현과 구본찬이 2,3위로 합류했습니다.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현대제철이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경희대가 예선을 1위로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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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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