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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속으로]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정상 향해!’
입력 2010.09.08 (21:06) 수정 2010.09.09 (20:38)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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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스포츠에 있어 팀워크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텐데요~



그 어떤 종목보다 팀원들 간의 호흡이 중요한 종목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겐 아직 생소한 싱크로나이즈드 피겨가 바로 그것인데요.



척박한 환경이지만, 얼마 전 국제대회에서 대견한 성과를 낸 국내 유일의 싱크로나이즈드 피겨팀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16명이 한 몸이 돼 펼치는 은반 위의 예술 스케이팅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생소하게 들리시겠지만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시작한 빙상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인터뷰> 방수자(싱크로나이즈드 피겨 감독) : "열여섯 명이 한 팀이 되어 점프, 스핀 없이 엣지만 갖고 대회를 하는 것을 싱크로나이즈드 피겨라고 합니다."



특히, 지난달 아시안컵 피겨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싱크로나이즈드 피겨팀인 아리엘!



매주 일요일 오전 여섯 시가 되면 이들의 정규연습이 시작됩니다.



선수들은 주중엔 공부하랴~ 주말엔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훈련하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어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큰 보람을 느낍니다.



<현장음> "야, 내가 무릎 피랬지! 무릎! 주저앉아서 돌면 안돼."



열여섯 명의 선수들은 공통된 꿈을 위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인터뷰> 임희진(서울시 현저동) : "애들이랑 발 맞추고 줄 맞추고.. 협동심? 그런 게 힘든 거 같아요."



반복되는 안무 연습에 부상도 자구 생기는데요.



부모님들까지 선수들을 격려하며 제3의 코칭스태프 역할을 합니다.



선수들이 훈련하는 내내 가슴 속으로 묵묵한 응원을 보내주는 부모님들~



<인터뷰> 강동희(학부모) : "본인이 무슨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서로 격려해주면서 공부나 운동 외에 인성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그래서) 여건도 어렵고 그렇지만 이것을 계속 하고 있어요."



그 어떤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선수들!



아시아 정상을 넘어 세계 최고를 위한 질주를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임수진(서울시 현저동) : "한국에는 싱크로가 한 팀밖에 없는데 그 한 팀마저도 없어지기 보다는 더 발전되어서 세계 대회까지 나가고 싶어요."



세계 정상을 향해!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파이팅!
  • [스포츠 속으로]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정상 향해!’
    • 입력 2010-09-08 21:06:12
    • 수정2010-09-09 20:38:39
    스포츠타임
<앵커멘트>



스포츠에 있어 팀워크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텐데요~



그 어떤 종목보다 팀원들 간의 호흡이 중요한 종목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겐 아직 생소한 싱크로나이즈드 피겨가 바로 그것인데요.



척박한 환경이지만, 얼마 전 국제대회에서 대견한 성과를 낸 국내 유일의 싱크로나이즈드 피겨팀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16명이 한 몸이 돼 펼치는 은반 위의 예술 스케이팅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생소하게 들리시겠지만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시작한 빙상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인터뷰> 방수자(싱크로나이즈드 피겨 감독) : "열여섯 명이 한 팀이 되어 점프, 스핀 없이 엣지만 갖고 대회를 하는 것을 싱크로나이즈드 피겨라고 합니다."



특히, 지난달 아시안컵 피겨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싱크로나이즈드 피겨팀인 아리엘!



매주 일요일 오전 여섯 시가 되면 이들의 정규연습이 시작됩니다.



선수들은 주중엔 공부하랴~ 주말엔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훈련하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어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큰 보람을 느낍니다.



<현장음> "야, 내가 무릎 피랬지! 무릎! 주저앉아서 돌면 안돼."



열여섯 명의 선수들은 공통된 꿈을 위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인터뷰> 임희진(서울시 현저동) : "애들이랑 발 맞추고 줄 맞추고.. 협동심? 그런 게 힘든 거 같아요."



반복되는 안무 연습에 부상도 자구 생기는데요.



부모님들까지 선수들을 격려하며 제3의 코칭스태프 역할을 합니다.



선수들이 훈련하는 내내 가슴 속으로 묵묵한 응원을 보내주는 부모님들~



<인터뷰> 강동희(학부모) : "본인이 무슨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서로 격려해주면서 공부나 운동 외에 인성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그래서) 여건도 어렵고 그렇지만 이것을 계속 하고 있어요."



그 어떤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선수들!



아시아 정상을 넘어 세계 최고를 위한 질주를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임수진(서울시 현저동) : "한국에는 싱크로가 한 팀밖에 없는데 그 한 팀마저도 없어지기 보다는 더 발전되어서 세계 대회까지 나가고 싶어요."



세계 정상을 향해!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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