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최근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프로야구 두산 투수 이용찬에 대한 징계 방안을 논의합니다.
야구위원회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용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찬은 지난 6일 새벽 음주 운전 뒤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으며 두산 구단으로부터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야구위원회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용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찬은 지난 6일 새벽 음주 운전 뒤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으며 두산 구단으로부터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야구위원회, 13일 이용찬 징계 결정
-
- 입력 2010-09-08 21:08:05
한국야구위원회가 최근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프로야구 두산 투수 이용찬에 대한 징계 방안을 논의합니다.
야구위원회는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용찬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찬은 지난 6일 새벽 음주 운전 뒤 도주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으며 두산 구단으로부터 올 시즌 잔여 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
-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박주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