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 김태균, 시즌 첫 6번 타자로 강등
입력 2010.09.08 (21:08)
수정 2010.09.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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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올시즌 처음으로 6번 타자로 강등됐습니다.
김태균은 오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순을 후쿠우라에게 내주고 6번으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2할 6푼 5리를 유지했습니다.
김태균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2할 2푼 2리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습니다.
지바 롯데는 오릭스에 6대 2로 졌습니다.
김태균은 오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순을 후쿠우라에게 내주고 6번으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2할 6푼 5리를 유지했습니다.
김태균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2할 2푼 2리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습니다.
지바 롯데는 오릭스에 6대 2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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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야구 김태균, 시즌 첫 6번 타자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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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8 21:08:06
- 수정2010-09-08 21:50:52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올시즌 처음으로 6번 타자로 강등됐습니다.
김태균은 오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순을 후쿠우라에게 내주고 6번으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2할 6푼 5리를 유지했습니다.
김태균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2할 2푼 2리를 기록하는 등 부진했습니다.
지바 롯데는 오릭스에 6대 2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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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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