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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교민·여행자, 현지 법률 각별히 준수해야”
입력 2010.09.08 (21:51) 국제
주 이란 한국대사관은 우리 정부가 이란 제재안을 발표함에 따라 교민과 여행객들이 현지 법률을 더욱 각별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이란 한국대사관은 미국과 영국 등 이란 제재를 주도한 서방국가 국민들이 이란 법률을 위반했을 경우 매우 엄격한 처벌을 받아왔던 만큼 이란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인 한국인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사관은 특히 이란 법률에 따라 처벌이 가능한 선교와 음주 등에 대해선 이란 정부의 우호적 처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엄격한 이슬람국가인 이란에서는 무슬림에 대한 선교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고 음주도 처벌 대상입니다.

한편 이란 정부는 한국의 제재안 발표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 “이란 교민·여행자, 현지 법률 각별히 준수해야”
    • 입력 2010-09-08 21:51:30
    국제
주 이란 한국대사관은 우리 정부가 이란 제재안을 발표함에 따라 교민과 여행객들이 현지 법률을 더욱 각별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 이란 한국대사관은 미국과 영국 등 이란 제재를 주도한 서방국가 국민들이 이란 법률을 위반했을 경우 매우 엄격한 처벌을 받아왔던 만큼 이란에 체류 중이거나 방문 예정인 한국인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사관은 특히 이란 법률에 따라 처벌이 가능한 선교와 음주 등에 대해선 이란 정부의 우호적 처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엄격한 이슬람국가인 이란에서는 무슬림에 대한 선교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고 음주도 처벌 대상입니다.

한편 이란 정부는 한국의 제재안 발표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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