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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中企 상생, 근본 인식 바꿔야”
입력 2010.09.08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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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커 나가려면, 어떤 것이 바껴야 할까요?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난 이명박 대통령은, 다시 한번 '공정한 사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제 위기 극복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대기업, 이와는 대조적으로 회복의 온기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중소기업.

이처럼 경기 체감이 양극화되는 건 불공정한 사회 분위기가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공정하지 못한 일이 관습화가 돼 있고 통상적으로 그것이 또 통하고 있는 사회를 이제까지..."

이 대통령은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주는 게 국정 기조로 제시한 '공정 사회'의 기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중소기업도 마찬가질 겁니다. 우리가 공정한 기회를 주고 그 결과는 각자가 책임지는 겁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는 법과 제도만이 아니라 근본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중소기업도 기술 개발 노력을 통해 대기업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납품가 원가연동제, 인력난 해소 대책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중소기업 측 의견을 들은 이 대통령은 오는 13일에는 대기업 회장들을 만나 대기업 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이 대통령 “대·中企 상생, 근본 인식 바꿔야”
    • 입력 2010-09-08 22:07:20
    뉴스 9
<앵커 멘트>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커 나가려면, 어떤 것이 바껴야 할까요?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난 이명박 대통령은, 다시 한번 '공정한 사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제 위기 극복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대기업, 이와는 대조적으로 회복의 온기를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중소기업.

이처럼 경기 체감이 양극화되는 건 불공정한 사회 분위기가 주요 원인이라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녹취> 이명박(대통령):"공정하지 못한 일이 관습화가 돼 있고 통상적으로 그것이 또 통하고 있는 사회를 이제까지..."

이 대통령은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주는 게 국정 기조로 제시한 '공정 사회'의 기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중소기업도 마찬가질 겁니다. 우리가 공정한 기회를 주고 그 결과는 각자가 책임지는 겁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는 법과 제도만이 아니라 근본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중소기업도 기술 개발 노력을 통해 대기업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납품가 원가연동제, 인력난 해소 대책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중소기업 측 의견을 들은 이 대통령은 오는 13일에는 대기업 회장들을 만나 대기업 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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