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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교통사고 최다…1분 5명 꼴 사상
입력 2010.09.08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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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날이 1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날로 조사됐습니다.

성묘 후 음복이나, 장거리 운행에 따른 피로감, 졸음운전 등 다 이유가 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29중 추돌사고로 무려 5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서해대교 참사.

바로 추석날 아침에 일어난 사곱니다.

<인터뷰>2006년 추석 당시 사고:"트럭이 제 뒤차를 들이받고 제 뒤차가 제 차를 들이받고 계속 밀려나면서..."

꽉 막힌 추석 고향길.

조급한 마음에다 피로감까지 겹치면 이렇듯 사고를 부르기 십상입니다

특히 연휴기간 중에서도 추석 당일은 더욱 안전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년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날이 바로 추석날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추석 당일 교통사고 피해자는 7천140여 명, 평상시보다 65%나 많았습니다.

1분에 5명꼴로 다치거나 숨진 셈입니다.

설날이나 어린이날 등 다른 공휴일과 비교해봐도 추석 때 인명사고가 훨씬 많습니다.

장거리 운행에 따른 졸음운전과 성묘 음복 뒤 음주운전이 사고를 부르는 주요 요인입니다.

<인터뷰>김덕룡(손해보험협회 사고예방팀장):"차례를 지내고 음복을 한 뒤 한두 잔은 괜찮겠지 하고 무심코 운전대를 잡는데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으니 안된다."

만약의 경우, 2차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안전삼각대와 신호봉 등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KBS 뉴스 김태욱입니다.
  • 추석 당일 교통사고 최다…1분 5명 꼴 사상
    • 입력 2010-09-08 22:07:26
    뉴스 9
<앵커 멘트>

추석날이 1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날로 조사됐습니다.

성묘 후 음복이나, 장거리 운행에 따른 피로감, 졸음운전 등 다 이유가 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29중 추돌사고로 무려 5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서해대교 참사.

바로 추석날 아침에 일어난 사곱니다.

<인터뷰>2006년 추석 당시 사고:"트럭이 제 뒤차를 들이받고 제 뒤차가 제 차를 들이받고 계속 밀려나면서..."

꽉 막힌 추석 고향길.

조급한 마음에다 피로감까지 겹치면 이렇듯 사고를 부르기 십상입니다

특히 연휴기간 중에서도 추석 당일은 더욱 안전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년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날이 바로 추석날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추석 당일 교통사고 피해자는 7천140여 명, 평상시보다 65%나 많았습니다.

1분에 5명꼴로 다치거나 숨진 셈입니다.

설날이나 어린이날 등 다른 공휴일과 비교해봐도 추석 때 인명사고가 훨씬 많습니다.

장거리 운행에 따른 졸음운전과 성묘 음복 뒤 음주운전이 사고를 부르는 주요 요인입니다.

<인터뷰>김덕룡(손해보험협회 사고예방팀장):"차례를 지내고 음복을 한 뒤 한두 잔은 괜찮겠지 하고 무심코 운전대를 잡는데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으니 안된다."

만약의 경우, 2차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안전삼각대와 신호봉 등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KBS 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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