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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레슬링 동메달…재기 발판
입력 2010.09.08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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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이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후 이렇다할 성적이 없었던 정지현에게 이번 메달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모스크바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2년만에 출전한 세계대회, 떨어진 실전감각이 아쉬웠습니다.



4강전 상대는 그동안 두 차례나 이겼던 일본의 마츠모토 류타로.



정지현은 1대 1로 맞선 3라운드에서 주특기인 업어 넘기기로 승부를 걸었지만, 손이 상대 다리에 닿았다는 판정이 내려져 점수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정지현은 결국 잇따라 공격을 허용하며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손쉬운 승리를 거뒀기에, 4강전 패배는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인터뷰>정지현:"스포츠는 이변이 많은 것 같은 것 같아요."



아테네 올림픽을 통해 무명에서 스타로 발돋움한 정지현은, 베이징 올림픽 8강에서 탈락하면서 시련의 세월을 맞이했습니다.



16개월만에 다시 단 태극마크, 정지현에게 이번 동메달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인터뷰>정지현:" 레슬링은 해도해도 어려운 것 같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높은 곳을 기약하며.



이번 세계선수권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정지현은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곧바로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정지현, 레슬링 동메달…재기 발판
    • 입력 2010-09-08 22:07:34
    뉴스 9
<앵커 멘트>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이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이후 이렇다할 성적이 없었던 정지현에게 이번 메달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모스크바에서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2년만에 출전한 세계대회, 떨어진 실전감각이 아쉬웠습니다.



4강전 상대는 그동안 두 차례나 이겼던 일본의 마츠모토 류타로.



정지현은 1대 1로 맞선 3라운드에서 주특기인 업어 넘기기로 승부를 걸었지만, 손이 상대 다리에 닿았다는 판정이 내려져 점수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정지현은 결국 잇따라 공격을 허용하며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손쉬운 승리를 거뒀기에, 4강전 패배는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인터뷰>정지현:"스포츠는 이변이 많은 것 같은 것 같아요."



아테네 올림픽을 통해 무명에서 스타로 발돋움한 정지현은, 베이징 올림픽 8강에서 탈락하면서 시련의 세월을 맞이했습니다.



16개월만에 다시 단 태극마크, 정지현에게 이번 동메달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인터뷰>정지현:" 레슬링은 해도해도 어려운 것 같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높은 곳을 기약하며.



이번 세계선수권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정지현은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곧바로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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