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F-15K 전투기 1대가 오늘과 내일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서울지역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F-15K 전투기가 오는 28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6.25 60주년 서울수복과 제62주년 국군의 날 행사'의 축하비행을 위한 사전답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비행경로는 정릉1동-돈암2동-성균관대-경복궁역-시청으로, 고도 약 500m 정도에서 비행할 계획입니다.
합참은 일시적인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비행지역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합참은 F-15K 전투기가 오는 28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6.25 60주년 서울수복과 제62주년 국군의 날 행사'의 축하비행을 위한 사전답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비행경로는 정릉1동-돈암2동-성균관대-경복궁역-시청으로, 고도 약 500m 정도에서 비행할 계획입니다.
합참은 일시적인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비행지역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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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5K, 9~10일 서울 상공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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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06:05:34
합동참모본부는 F-15K 전투기 1대가 오늘과 내일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서울지역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F-15K 전투기가 오는 28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6.25 60주년 서울수복과 제62주년 국군의 날 행사'의 축하비행을 위한 사전답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비행경로는 정릉1동-돈암2동-성균관대-경복궁역-시청으로, 고도 약 500m 정도에서 비행할 계획입니다.
합참은 일시적인 항공기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비행지역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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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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