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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 앞두고 터미널·역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입력 2010.09.09 (06:09) 사회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버스터미널과 주요 철도역 등 대중교통시설 주변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직원이 민관 합동으로 함께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고속버스터미널과 주요 철도역 등 대중교통시설이 있는 12개 지역의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입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업소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사항과, 무신고 제품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여부, 원산지표시 적정여부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부적합 식품은 현장에서 압류.폐기하고, 규정위반으로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와 함께 인터넷에 공표하며 행정조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관리를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음식점의 위법사항을 발견하면 관할 자치구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식품접객업소 업주나 관리인들은 스스로 업소의 안전수준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시정하는 '인터넷 자율점검제'에 참여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 서울시, 추석 앞두고 터미널·역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 입력 2010-09-09 06:09:02
    사회
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버스터미널과 주요 철도역 등 대중교통시설 주변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직원이 민관 합동으로 함께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고속버스터미널과 주요 철도역 등 대중교통시설이 있는 12개 지역의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입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업소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위생관리 전반사항과, 무신고 제품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여부, 원산지표시 적정여부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부적합 식품은 현장에서 압류.폐기하고, 규정위반으로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와 함께 인터넷에 공표하며 행정조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관리를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음식점의 위법사항을 발견하면 관할 자치구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식품접객업소 업주나 관리인들은 스스로 업소의 안전수준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시정하는 '인터넷 자율점검제'에 참여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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