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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고소득층 세금 깎아 줄 여유 없다”
입력 2010.09.09 (06:12)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이 주장하는 고소득층 감세 연장 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연설에서 부유층 감세 연장 조치는 지금의 경제 위기를 초래한 철학이라며 부자들의 세금을 낮춰줄 정도로 미국 경제가 여유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시행된 감세조치는 올해 말 끝나게 되며, 오바마 행정부는 연간 소득 25만달러 미만인 계층에 대해서만 감세안을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공화당은 고소득층에 대해서도 감세안을 연장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연간 소득 25만달러가 넘는 고소득층은 전체 미국 국민 가운데 2%에 불과합니다.
  • 오바마 “고소득층 세금 깎아 줄 여유 없다”
    • 입력 2010-09-09 06:12:20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이 주장하는 고소득층 감세 연장 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연설에서 부유층 감세 연장 조치는 지금의 경제 위기를 초래한 철학이라며 부자들의 세금을 낮춰줄 정도로 미국 경제가 여유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시행된 감세조치는 올해 말 끝나게 되며, 오바마 행정부는 연간 소득 25만달러 미만인 계층에 대해서만 감세안을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공화당은 고소득층에 대해서도 감세안을 연장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연간 소득 25만달러가 넘는 고소득층은 전체 미국 국민 가운데 2%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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